세부 임패리얼팰리스 리조트 즐기기 "해변"세부 임패리얼팰리스 리조트 즐기기 "해변"

Posted at 2011.09.01 07:00 | Posted in 로사아빠의 거기/Cebu_2011





세부 임패리얼팰리스 리조트 즐기기 "해변"



 오랜만에 또 세부포스팅을 올려볼까 합니다^^ 지겨울때쯤 한번씩 올려주면 좀 괜찮겠지요?^^
암튼, 이번내용은 세부 임패리얼팰리스 리조트의 해변의 모습인데요.
필리핀 막탄자체가 우리나라 동해안과 같은 아주 넓디 넓은 해변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그런지, 리조트를 끼고 있는 해변도 아주 작습니다. 흡사, 조그마한 수영장인데, 그 수영장이 바다를 끼고 있는?! 뭐 대략 그런 정도이지요.

 다만, 물이 깨끗하다보니, 여기서 스노쿨링이나 해양스포츠도 나름 즐길수 있는걸로 만족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많은 모래와 백사장, 등은 우리나라에서 즐기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세부여행 관련글(해당 글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17개월 딸래미의 세부에서의 워터파크 적응기

세부 임패리얼팰리스 한식당, "마루한식당(Maru Korean Restaurant)"
[육아_+17mon] 세부 워터파크에서 원숭이와의 만남!

[육아_+17mon] 17개월딸래미의 비치룩패션 어떤가요?! 

세부 임패리얼팰리스 스윗오션뷰 이용기(Cebu Imperial Palace)

아기와 해외여행간다면, 어떤방법으로 공항에 가야할까.. 

아기랑 해외여행간다면,,아시아나 해피맘서비스를!! 

[육아_+17mon] 인천공항 키즈존(어린이놀이터)이 있었군요?! 

[인천공항 라운지]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에 가봤습니다.
세부 임패리얼팰리스 리조트에서의 간식은, 아쿠스 풀 바(Aqus Pool Bar)에서..
세부 임패리얼팰리스 리조트의 워터파크!
[육아]물놀이하다말고 화난 딸래미!






 위 배너를 누르면 세부 임패리얼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앤스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imperialpalace-cebu.com] 더 궁금하신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문의 해보심도 좋을 듯 하고요.
(한국직원이 있으니, 혹시나 영어로 말한다면 Korean step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






암튼 다시 돌아와서,,,
임패리얼팰리스의 해변가는 제가 묵었던 방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상에서 보면 룸이 있는 건물로부터 끝이지요. 그래도 실제로 걸어가면 그닥 멀지 않습니다.
대략 걸어서 5~10분인데, 힘들다면, 로비에서 카트차를 타고 이동해도 됩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에서 본 모습인데, 멀리 바다가 보이는 곳이 바로 비치(beach)가 위치한 곳이지요.




딸아이와 와이프가 잠든사이, 전 혼자서 해변으로 향했지요. 아무래도 스노쿨링을 하고 싶긴한데,
물이 석회질성분이 많아서 임산부인 와이프나, 아기가 놀기에는 살짝 안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저 혼자 홀로 가봤습니다. 주변 구경도 하면서 말이죠.

요렇게 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거의 해변에 다다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해변에서 물놀이는 석회질 성분을 씻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샤워실도 바로 해변 뒤에 위치해 있고,
기념품판매대를 비롯, 스노쿨링장비를 대여해주는 부스도 주변에 같이 있답니다.

참고로, 이쪽 길은, 로비가 있는 건물의 왼쪽길로 오면 요렇게 연결되고요,





로비중심으로 오른쪽으로 걸어오다보면
워터파크의 슬라이드를 거쳐서 나오면 바로 해변가로 연결되지요.

 

 



작은 해변에 살짝 실망도 해보지만, 워낙 바다경치가 끝내줘서 커버가 자연스럽게 되더군요.
열대지방은 왜이리 구름까지 멋진건지 모르겠습니다^^

대략 해변의 모습은 반대편에서 본 해변의 모습은(밑에 2개사진) 대략 저러합니다.
아담스럽지만, 그래도 있을건 왠만큼 다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넓디넓은 비치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암튼,
해변에 들어가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시더군요.
저야 뭐 해변구경도 할겸, 잠깐의 스노쿨링을 하려고 왔으니,,ㅎ 그리고 요 방갈로는 무료입니다.
먼저 자리잡으면 땡이지요^^ 다만, 유료인 곳도 있습니다.




바로 카반(CABANE)이란 건데요. 요게 바로 유료차지가 붙는 곳이지요.
밑에 사진처럼, 오두막 모양의 휴식도 취하고 휴양을 즐길수 있는 곳이죠.






카반 앞의 비치의자를 비롯해 안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을 비롯해 쇼파도 비치되어있지요.
아무래도, 유료차지인 이유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살짝 비싸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 캐리비안베이의 요거 비슷한게 몇십만원이었던거 같은데, 그것보다는 확실히 저렴합니다^^ 훨씬~




커다란 파라솔이 있는 곳, 바로 앞쪽에 보면 조그마한 해변 입구가 있습니다.
사진속에서도 바닥의 둥그런 모양이 보이지요? 저기로 들어가서 스노쿨링이고, 보트타고 즐기면 되지요~




바로 이렇게 스노쿨링들 삼매경들이시더군요^^




이렇게 보트도 탈수도 있고요. 문득, 무한도전 조정이 생각난다는,,,아마 무한도정 조정을 보고 여기왔으면,
저 보트도 한번 타봤을거 같습니다~ㅎㅎㅎ





녹색빛의 투명하고 깨끗한 물을 보니,,
스노쿨링을 빨리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절실해져오더군요..





일단, 해변입구 쪽에 위치한 장비대여부스에서 스노쿨링 장비를 빌려옵니다.
이것역시 무료인데, 이건 2시간인가 제한시간이 있었던거 같았죠. 아마도 빌렸다가 반납하고 다시 빌리면,
무료입니다. 근데 2시간 넘으면 요금부과가 되는거 같았으니,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구명조끼도 필히 빌리면 좋은데, 그것도 같이 적용되니 참고하세요.
자~이제 바다로 들어가봅니다.





넘실넘실 초롯빛 바다가 아주 시원합니다. 그렇다고 물이 너무 차지도 않아서 괜찮았던 거 같아요.
적당한 온도라서, 물에 들어가도 괜찮지요~ㅎ
멀리 호핑투어 배들도 간간히 보이네요^^



반대편쪽에는 씨푸드레스토랑이 있는데, 저녁노을을 보면서 식사까지 하면 아주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가볼까도 했지만,,아기와 임산부가 있는 처지라,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기회를 노리기로 했었지요.

암튼, 이제 본격적인 스노쿨링에 들어갑니다~ㅎ





물고기가 많아서 사진을 찍어보는데 찍을타이밍에 거의 확 사라져버린다는,,,-_-;;
그래도 몇마리가 보이지요?ㅎㅎ
근데, 희한한게 있더군요. 바로 바닥인데, 우리나라의 바다랑 달리 딱딱해 보이는겁니다.
마치 시멘트를 깔아버린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나중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인공적으로 해변 일부를 조성한 것이라 그런거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스노쿨링 장비를 끼고 바닷속을 보고 있으니 엄청 깊은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한번 서보니, 땅에 발이 닿았다는,,ㅎㅎ 착시효과였던 걸까요? ㅎ
암튼, 홀로 꽤 오랜시간 스노쿨링을 했던거 같아요. 워낙 요런걸 좋아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석회질이 많은 바닷물에서 실컷 놀다보니 샤워를 한번하고 가야되겠더라고요.
그래서 해변옆의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ㅎ




대략 안에는 요렇게 되어있는데, 나름 가림천막도 있어서 독립적인 샤워도 가능해서 좋았고요.
물빨도 세고, 샤워크림등도 비치되어있어서 아주 잘 씻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간단한 샤워후에
숙소에 가봤는데도,,
두 모녀분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는,,ㅎ

암튼, 홀로 해변가도 둘러보고, 스노쿨링도 신나게 하고 사진도 여러장찍고 그랬는데요,
아마 다른사람이 보면,,희한하게 봤을수도.-_-;;
그리고, 안타깝게도 dslr의 갑작스런 고장으로인해,
거의 촬영한 사진들이 똑딱이로 촬영한거라,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안구정화차원에서 몇장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ㅎ







 



 확실히 임패리얼팰리스 리조트가 5성급이다보니,
해변에서도 워터파크나 일반 수영장같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간만에 저도 포스팅하면서 세부 사진을 다시금 보고, 너무 더워진 요새 날씨덕분에 또 떠나고 싶어지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