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뽀로로키즈까페에 다녀왔어요 "2편-내부모습"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뽀로로키즈까페에 다녀왔어요 "2편-내부모습"

Posted at 2012.05.14 07:05 | Posted in 로사아빠의 거기/요기저기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뽀로로키즈까페에 다녀왔어요 "2편-내부모습"



 지난 번 글에서 파주 프리미엄아울렛의 "뽀로로키즈까페" 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번엔 추가된 그 후속글입니다.


관련글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뽀로로 키즈까페에 다녀왔어요 <--클릭하면 새창에서 이동합니다.








지난번 글에서는 전체적인 뽀로로키즈까페에 대한 소개와 지금 이 글의 메인사진인 뽀롱뽀롱기차역에 대해서 소개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그 외의 내부모습들을 간단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② "뽀로로의 집"
 





뽀로로 키즈까페에는 이렇게 뽀로로의 집을 재현한 곳이 있는데,, 애니메이션과 직접비교해봐도 거의 흡사하게
꾸며놓은거 같더라고요..그 덕분에 아이들이 영상으로만 보던 뽀로로의 집에 직접가서 경험하고 만져보고 하니
참 즐거워 하는거 같더군요.



 




이게 에니메이션 속 뽀로로의 집인데,,각도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나름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지요?^^ 나름 잘 구현해 낸거 같더라고요..
자, 이제 뽀로로의 집으로 들어가~봅시다^^





입구가 상당히 낮아서 머리 부딪히기 딱 좋으니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뽀로로의 대충 키가 나오는 듯..ㅎ 키가 작아도 이렇게 인기를 끌수있으니 단신인 분들 힘내세요^^





뽀로로 집의 내부모습인데요. 정말 만화속 모습과 많이 흡사하더군요.
딱딱한 재질로 되어있을 수 밖엔 없지만 그래도 딸래미는 신이난지 들어가자마자 뽀로로침대로 올라가 있더군요.ㅎ




다시봐도 참 익숙한 인테리어더군요..
아무래도 딸래미덕분에 뽀로로를 접한게 머릿속에 남아있는 듯한..ㅎ
그래서 애니속 모습은 어떤가 다시 보니..


##뽀로로 애니메이션의 장면의 저작권은 해당 회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거의 흡사하더군요..(집내부 모습을 찾기 참 어려웠다는..)
참 앙증맞게 잘 꾸며논거 같더군요.





딸래미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뽀로로 침대에 누워서 뽀로로가 어떤기분이었는가 한번 느껴보는 듯하더군요..





크롱과 뽀로로가 사이좋게 종종 앉아있던 딱딱한(?!) 쇼파에도 한번 앉아보고,
아주 신이났습니다..ㅎ




그리고 방 오른쪽에는 이렇게 또 조그마한 문이 있지요..
여기서도 머리조심하세요..전 참고로 무릎꿇고 안에를 구경했다는..-_-;
바로 화장실인데, 정말 낮더군요..^^
애니속 모습은 문이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는 좁고 들락날락 하다보니 문은 생략한거 같아요.






화장실 모습도 대략 요러한데, 여러가지로 세심하게 잘 꾸며논거 같아요.
이러니 여기를 오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뽀로로의 집 말고도, 에디나, 포비와 같은 뽀로로의 친구들 집들도 꾸며져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그런건 뽀로로파크에 있긴 하더라고요..다음엔 뽀로로파크를 꼭 가봐야겠습니다(제가 더 궁금하다는..)ㅎ




그리고 뽀로로의 집 바로 옆에는 이렇게 뽀로로와 크롱과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더군요.
저희딸래미도 찰칵한번 하고,,그 옆인 공놀이장으로 이동합니다~ㅎ



③ 공놀이장





여기 이름은 공놀이장인데 흔히 말하는 볼풀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정말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들어갈 엄두가 안나더군요..ㅎ






나름 여기가 바다를 묘사한 거 같아요. 아무래도 뽀로로는 추운 남극에 살고 있으니,,
아이들도 놀기 좋고, 뽀로로 살고 있는 그 주변을 볼풀로 표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볼풀장 벽면에는 이렇게 뽀로로를 비롯한 친구들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에게 더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그리고, 하늘을 나는게 꿈 중에 하나인 뽀로로가 탄 비행기도 하늘에 걸려있더군요..ㅎ






저희 딸래미도 공놀이장에서 한동안 푸욱 빠져있었죠. 기차10번 탄거에 비하면 못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즐거워 하더군요. 다만 볼풀장안에 공이 너무나 많아서 걷기가 힘든지 헛딛어서 자꾸 넘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볼풀장안에는 원래 보호자는 출입이 안되긴 하지만, 저희딸 또래(27개월) 아이들은 보통
엄마나, 아빠와 함께 있는 경우가 종종있더군요. 그리고 그게 더 안전하기에, 안전요원들도 이해를 해주더군요. 
아이가 어느정도 컸음 혼자 놀아도 괜찮겠지만, 좀 어리다 싶음 옆에서 꼭 지켜봐줘야 할꺼 같아요



④ 바다놀이터






공놀이장 옆에는 "바다놀이터"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더군요.
쉽게 말해서 아주 큰 풍선으로 만든 놀이터인데, 풍선으로 만든 놀이터이다보니, 푹신푹신하다못해,
점프도 뛰고 미끄럼틀도 타고, 마음껏 놀수 있는 곳이지요.

다만 공간이 협소해서 아이들이 몰리면 살짝 위험도 할법해서, 부모님들이 많이 들어가시더군요..
그래서 더 비좁게 느껴졌을수도 있네요..ㅎ
저 역시도 출입이 여기도 안되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딸아이 손잡고 몇번 들어갔다 나왔는데,
딸래미 잡으러 다니고 넘어진거 일으켜주느라고 아주 땀 좀 뺐지요.






입구안에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종종 배를 타고 나갈때 이용하는 커다란 배가 자리잡고 있더군요.






그 안에는 이렇게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도 있어서 아주 아이들이 몰려 정신이 없더군요..ㅎ
근데 머가 그리 재미나는지, 아이들이 타고 또 타고 뒤엉키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딸래미도 재미있어하기는 하는데, 푹신푹신해서 중심을 못 잡겠는지, 자꾸 넘어지더군요..ㅎ

암튼, 이렇게 아주 신나게 뛰어놀고는 배가 고픈지, 목이 마른지 멀 사달라고 하더군요..ㅎ
그래서 먼가를 먹으로 이동했습니다..


⑤ 루피의 케익하우스






루피의 케익하우스란 곳인데, 여기가 바로 아이스크림, 음료수, 기타 먹거리등을 파는 까페이지요.
루피가 아무래도 음식등을 만드는 걸 좋아하다보니, 이름을 이렇게 센스있게 지은거 같아요.

그리고 루피의 케익하우스는 바다놀이터 바로 앞쪽에 위치해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동선이 참 좋은거 같더군요.

뽀롱뽀롱기차역에서 기차를 탄뒤, 공놀이장에서 한바탕 뒤엉켜서 놀고, 바다놀이터에서 신나게 한번 뛰고나면,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른 아이들이 찾는건 바로 여기가 될테니깐요..

이런 동선 하나하나 구상하고 생각한 것도 다 뛰어난 마케팅 전략인거 같네요.






바로 여기가 "루피의 케익하우스" 라고 불리우는 조그마한 뽀로로키즈까페안에 있는 까페이지요.
저희 딸래미는 주변은 아랑곳하지않고 아이스크림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ㅎ






참고로, 대략 메뉴는 요러합니다.
외부음식은 반입은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저의 경우, 아이가 어린관계로 계속붙어다닐 수 밖에 없지만,
저희 아이보다 큰 아이들 경우는 혼자서 여기저기 잘 다니면서 놀기에,
이 곳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앉아서 대기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여기 앉아서 아이가 잘 노는지,
무슨일 없는지는 노란동그라미 안에 있는 CCTV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바로 요렇게 말이죠.
구석구석 아이가 보이는 곳은 거진 다 카메라가 있는 듯 하네요.
나름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⑥ 로디의 장난감나라





"로디의 장난감나라"는 말그대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곳!
이 아니라, 뽀로로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지요. 꼭 피해야 하는 곳(?!) 이긴 하지만,
출구가 바로 여기인지라,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지요..ㅎㅎㅎ
역시나 꼼꼼한 동선구성이 여기서도 돋보입니다..ㅎㅎ

그리고, 요 장난감나라 옆에는 "물품보관소"도 마련되어있는데,
아무래도 먼가를 구입하고 나서 보관하기 편리하게 해놓은거 같더라고요.
신발보관함에는 신발만 넣을 수 밖에 없으니깐요..근데 전 가방을 신발보관함에 같이 넣어놓긴했죠..^^







그리고, 아이들 노는 곳에는 빠져서 안될 "수유실"도 출구 옆쪽에 위치해있어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뽀로로키즈까페의 최대난관 코스인 "로디의 장난감나라"는 빠르게 통과해서 나가야하기 때문에
달랑 요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하게 되네요..ㅎㅎ



소감...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여기갔다가 뽀로로파크에 가게되면 쉽게 비교가 될 것도 같은데,,
그래도 아이들이 놀기에는 딱 적당한 크기랄까요..어느정도 컸다면 여기보다는 뽀로로파크가 날 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저희딸래미같이 26개월 정도 된 아이들이 놀기에는 딱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차나 여러가지 이용시설을 이용할때 안전요원이 주변에 있어서 아이들이 노는걸 지켜봐주는 것도 괜찮았던 것도 같습니다. 다만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하는 아쉬움도 있긴 했지만 아이들을 보면 함께 웃어주고 그런 모습들이 상당히 좋았네요..

다만 아쉬운 거라면 작은규모의 시설과 이용요금인데, 그 규모나 이용시설에 비해 조금은 비싼 가격인 것 같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이용하는건 어린이나 아기들인데, 부모에게 까지 이용요금을 받는건 조금 그렇더군요.
사실 까페안에서 음식이나 음료들을 먹는걸로 충분히 충당될 수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대충 이러한 점들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하고 그러니,
신나게 아이들을 놀게해주는 것도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또 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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