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인 "경복궁불고기"의 한우불고기를 집에서 먹어봤습니다인천맛집인 "경복궁불고기"의 한우불고기를 집에서 먹어봤습니다

Posted at 2012.11.16 09:21 | Posted in 로사아빠의 맛집/배달/간식/포장



인천맛집인 "경복궁불고기"의 한우불고기를 집에서 먹어봤습니다




 저희집은 집안의 생일이 있거나 그럼, 주로 외식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인천 송도에 위치한,(송도국제도시아님)
경복궁이나 경복궁불고기를 종종 갑니다. 저희 아부지는 원래 고기를 안드시는 분이긴 한데,
이곳 경복궁과 경복궁불고기는 몇 번 같이 가셨다가 맛을 보시고는 괜찮다고 맛있다고 그래서,
생신이나 행사가 있을때 자주 찾아가곤 하지요..그게 벌써 10년은 넘은거 같다는..ㅎ







참고로, 경복궁은 주로 숯불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고, 경복궁불고기는 말그대로 불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인데, 같은 사장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체 본점이 송도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몇개의 지점들이 늘어나고 있는거 같더군요..원체 맛있다보니 그런가봐요..

암튼, 얼마전 경복궁불고기에서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왠지 집에서도 먹고 싶은 마음에 조금 사오고 싶어,
문의해보니, 포장이 된다고 하더군요. 단 1인분은 안되고 2인분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1인분에 만원인데, 확실히 포장이 저렴하긴 하더군요..
워낙 맛있게 먹는 불고기식당이지만, 그래도 일단 검증안된 포장인지라,,2인분만 사보기로 했지요.
 





보통 돈가스가 들어가는 케이스에 그 자리에서 불고기거리를 담아
진공포장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해주더군요. 돈가스도 저기에 담음 보통 2인분이라고 하던데,
불고기도 역시 2인분이 되는군요..ㅎ







보통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어도, 같은 걸 포장에서 집에서 먹으면 본래의 맛이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번엔 어떨까 사뭇 궁금하더군요..아무래도 저 같이 느끼는 사람이 많은건지, 포장 겉에도 가정에서도 경복궁불고기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라 적혀있더군요.

1. 고기와 야채를 예열한 후라이팬에 올리고 강한불에 익힘.
2. 어느정도 고기가 익었다면 육수와 당면을 넣고 마저 익힘.
## 포장후 1시간이내에는 꼭 냉장보관!

요 정도인데, 그닥 어려워보이지는 않더군요. 다만 보통 불고기집에 있는 그 둥그런 화로던가요??
그게 있음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면서 포장을 뜯어봅니다.ㅎ







한우불고기를 비롯, 버섯, 양파등의 야채가 간장소스,
그리고 육수가 잘 어우러져있는게 군침을 벌써부터 돌게하더군요.







일단 급한 마음이지만, 방법되로 고기와 야채를 먼저 강한 불에 익혀봅니다.
아주 맛있는 향이 솔솔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급한 마음에 고기가 다 익진 않았지만, 육수와 당면을 투척하고 익히기 시작했지요..
넘 빨리 넣은건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맛있는 향이 올라오는 걸 봐서는 괜찮을거 같더군요..







맛있는 향과 함께 고기가 거진 다 익어갑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불고기는 육수덕분인지, 기름이 조금 뜨더군요..
근데 뭐 이정도는 워낙 불고기 먹어본 사람들은 아느정도인지라 넘어갑니다. (고기앞에서의 관대함..ㅎ)








그렇게 금방 불고기가 완성 되었습니다..
지금봐도 밥에 쓱쓱 비벼먹고 싶어지는군요..ㅎ







폭풍 흡입으로 금방 다 없어질 거 같아 일단 그릇에 덜어보니,,고 녀석 참 착하게(?!) 생겼네요..ㅎ






일단, 고기는 부드럽고 씹기 좋습니다.
원체 경복궁불고기의 고기 자체가 부드러워서 이가 안좋으신 저희 할아버지도 잘 드시니깐요..ㅎ
육수역시 밥에 비벼먹기 아주 좋은 맛있는 양념인지라, 육수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ㅎ







이렇게 밥에다가 육수와 불고기를 살짝 비벼서 먹어도 좋고!!







그냥 당면과 곁들여 먹어도 좋고, 다만 아쉬운건 쌈을 집에 안사다놨다는 점!
그것도 같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해보고,,
2인분정도는 거뜬하게 싹싹 비었네요..2인분이니 만큼, 밥도 2공기..ㅎ


결론적으로 제 지극히 주관적인 총평을 해보자면,,

동네나 일반 마트에서 파는 양념된 불고기를 팔기도 하지요.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그거에 비해 비싼편일수도 있지만,
맛을 본다면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하긴 하는거 같습니다. 고기자체도 한우인데다가 부드럽기 때문에 씹는 맛도 적당히 느낄수 있고, 양념도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어르신이나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그런 맛인거 같아요.

다만, 제 나름의 아쉬운 점은 불고기 육수를 따로 포장해주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장해올때 고기육수와 불고기가 함께 오다보니 식당에서 먹을때보다 기름이 더 뜨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럼 고기는 고기되로 더더욱 맛있게 기름이 덜 뜨는 깔끔한 육수를 집에서도 먹을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뭐 제가 전문가가 아니고,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아마 제 생각대로 포장이 된다면,
집에서도 완전 똑같은 맛의 경복궁불고기를 맛 볼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암튼, 경복궁불고기 자체도 강추하지만, 포장도 꽤 괜찮았던거 같아요^^




좌표는 대략 요깁니다..ㅎ
주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803번지
전화번호 : 032-832-7784

ps.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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