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공식출시 아이폰5 화이트 개봉기(iPhone5 W)국내공식출시 아이폰5 화이트 개봉기(iPhone5 W)

Posted at 2012.12.10 12:02 | Posted in 로사아빠의 지식정보/아이패드2/아이폰5



국내공식출시 아이폰5 화이트 개봉기(iPhone5 W)




 지난 12월 1일 아이폰5의 출시 예약가입을 SKT, KTF에서 동시에 진행을 했었죠..
이전 아이폰 버전에 비해 혁신이 부족하다, 길이만 길어졌다고 해서 매우 많은 실망감을 쏟아낸 아이폰5 기사로
도배가 되기도 해서그런지, 예약가입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죠. 밤 10시에 예약을 받는데, 전 10시 4분정도에
접속을 해서 2차수로 예약을 받았으니, 확실히 이전에 비하면 그 인기가 사뭇 시들시들해진 것도 같아요.

뭐 저야 지금껏 써왔던 폰이 스마트폰 1세대라고 할수 있는 갤럭시S였으니, 혁신이 없다, 별달라진게없다고해도,
아이폰5는 적어도 저에겐 혁신이 될게 분명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고, 출시당일인 12월 7일 빠르게 개통할 수 있었네요.(며칠 써봤지만, 정말 신세계가 펼쳐지긴 하더군요..ㅎ)

공식출시된지는 몇달이 지나서, 국내에 출시된 만큼,  QPR의 1승이 먼저냐, 나로호발사가 먼저냐, 아이폰5의 국내출시가 먼저냐 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으니,,출시가 이전과 비교해볼때 확실히 늦긴 늦었던거 같아요.(결국 아이폰승!)

암튼 전 SKT예약을 통해 아이폰5를 대리점에서 개통하게 되었고,(아이폰은 KT가 갑이긴 하지만,,)
이제서야 개봉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뭐 해외판 구입해서 개봉기를 올리신분들도 많고 7일 당일 개통과 동시에 
개봉기를 올리신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한번 포스팅써보려고 합니다~ㅎ
참고로! 제 아이폰5는 32g 화이트입니다.












빠질수 없는 아이폰5(iPhone5) 화이트(32G)의 박스샷입니다. 
역시나 애플은 심플 디자인이 모토인지라, 참 심플하면서 깔끔, 그리고 세련된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박스뒷면에는 아이폰5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KC마크 인증번호가 적혀있고, 역시나 제조국은 팍스콘에서 제조한걸로 추정되는 중국이군요^^







그리고 그 밑에는 시리얼번호를 비롯한 각종 넘버들이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사실, 개통받기 위해 대리점에서 박스오픈을 했고, SKT 예약가입자들한테 주는 퓨어메이트사의 전후면필름을
부착한 상태라, 순정의 느낌은 와 닿지 않을 거에요~ㅎ
그래도 집에와서 새로운 느낌으로 박스를 오픈하는 느낌으로 열어봅니다.^^

박스에 꽉 차게 자리잡은 아이폰5 화이트..고녀석 참 반갑네요..ㅎ
왠지모르게 부티나는것도 같고..(앱등이는 아닌데..-_-;)






그렇게 아이폰5를 조심스럽게 꺼내놓고,,
구성품을 하나하나 꺼내봅니다. 일단 아이폰5 바로 밑에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고,
그 밑에는 아이폰5보다 더 회자가 된 이어팟(EarPods)과 어댑터등이 들어있고
그 밑에는 Lightning-USB케이블이 고요하게(?) 숨어있지요..







정리하자면, 아이폰5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아요.
핵심인 아이폰5(iPhone5)를 비롯,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 책자(?!),
리모컨과 마이크 기능이 있는 이어팟(Apple EarPods), 충전시 필요한 전원어댑터,
그리고 아이폰5와 전원어댑터 또는 컴퓨터와 연결해주는 Lightning-USB케이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우선 핵심인 아이폰5를 살펴봅니다.ㅎ
확실히 전작에 비해서 화면이 4인치로 길어졌기에(넓어졌다는 표현은..좀 안어울리는거 같아요..ㅎ)
작아보이진 않았어요.
다만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등의 대화면을 쓰시는 분들은 확실히 작다고 느껴질 것도 같더군요..워낙 국내출시된 스마트폰들이 대화면이 추세이다보니,,

그리고 아이폰5는 무엇보다 한손에 딱 감기는 너비인지라, 국내스마트폰보다 더 입질이 왔었고, 동영상은 주로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아이패드2로 보고 스마트폰은 주로 어플위주로 사용하기에 더더욱 아이폰5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약정이 끝났음에도 기다리고 구입하게 되었죠. 

또한 디자인 역시 전작에 비해 더욱 얇아지고 가벼워진데다 고유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저를 사로잡았죠. 실물을 봐도 역시나 100% 마음에 들더군요..적어도 디자인면에서는 말이죠..(제 개인적인 생각..ㅎ)

그러나!!
이번 아이폰5의 최대단점 중에 하나로 알려진 테두리부분의 스크래치문제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민감하게 봤는데요.
다행히 제 아이폰은 양품인거 같아서 다행스러웠는데, 까페후기를 보면 박스오픈하고 아이폰에 스크래치와 잔기스
자국들이 상당한 제품에서 있는거 같더군요..아무래도 다음버전에는 보완해야할 사항같아요.
더불어 범퍼케이스는 쉴드필름은 필수인거 같아요.(애플에서 로비를 받은건 아니겠죠?ㅎ)








9.7인치의 화면을 소유한 아이패드2와 비교해봤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2는 9.7인치에 세로-241.2mm, 가로-185.7mm이고,
               아이폰5는 4인치에 세로-123.8mm, 가로-58.6mm이니, 세로는 2배정도, 가로는 3배이상 차이가나니,
대략 요정도로 보이는게 맞는거 같아요..






두께는 아이폰5가 7.6mm, 아이패드2가 8.8mm 로 1.2mm차이인지라, 눈에 띄는 큰차이는 잘 안보이지만,
아이폰5가 더 얇긴 하네요..참고로 아이패드미니는 7.2mm로 더 얇습니다.






이전 전작인 아이폰4S와 비교하면 좋지만,,
없는관계로 제 구닥다리 1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살짝 크기비교를 해봅니다.
아이폰5는 세로-123.8mm, 가로-58.6mm
갤럭시S는 세로-122.4mm, 가로-64.2mm 로 크기는 비슷비슷하다고 할수 있죠..
어찌보면 갤럭시s가 더 커보인다는...







두께는 7.6mm인 아이폰5에 비해, 9.9mm의 갤럭시s가 확실히 뚱뚱해(?) 보이네요.
갤럭시s가 왠지 두꺼운 갑옷을 입은 것 같이 보여집니다..ㅎ

자, 그럼 주변부분을 세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부 우측측면에 위치한 유심을 넣는 곳인데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크기가 작은 나노유심을 적용해서 기존의 유심은 이용 못하게 되었죠..
(왠지 기스가 날 것같아 열어보지는 못하겠더군요..ㅎ)







아이폰5 전면부 왼쪽 상단측면에는 세가지 버튼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벨소리/무음버튼은 위아래로 올리고 내리면 벨소리무음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버튼을 내리면 무음이 된다는..(워낙 "*"버튼을 길게누르는 습관이 있던터라,,적응해야겠죠?!)

그리고 그 밑에는 음량버튼이 있지요.  "+", "-"버튼이 있어 벨소리를 줄이거나 올릴때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뒷부분에서 본 모습인데, "+", "-"가 각인(?!)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의 하단부 모습입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왼쪽부터 이어팟을 연결할 수 있는 "3.5mm 스테레오 헤드폰 미니잭"과 그 옆에는 마이크,
중간부분에는 이번 아이폰5의 가장 큰 변화중에 하나인 "Lightining 커넥터" 로 기존의 커넥터보다 확실히 작아진 8핀의 모습이지요.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얇고 가볍게 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줄였다고는 하지만 기존의 아이폰 연결제품은 어떻게 될지 사뭇 궁금해지긴 하네요..별도의 커넥터가 있겠지만,,,과연...ㅎ
그리고 라이트닝커넥터 옆에는 내장스피커가 있어 소리가 저기를 통해서 나오게 되지요~








다음으론, 전면부 상단부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전면카메라와 센서가 저렇게 위치해있는데 기존 아이폰4s때와는 달리 위치가 변경되었네요,,
그리고 화면을 끄고 켜는 버튼은 상단우측테두리에 변화없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폰5의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실버알루미늄의 재질로 구성되어있어 맨들맨들한 감촉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상하의 흰부분과 가운데회색으로 보이는 부분과는 분명 재질의 차이가 느껴지더군요..테두리와 후면의 상하부분은 같은 재질로 보이는데, 잔기스나 스크래치의 위험으로 피하기 위해서는 필름을 입혀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후면부 상단에는 800만화소의 iSight 카메라가 있지요..동영상도 1080p의 HD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전 버전에 비해 업그레이드가 되긴했지만 최근 나오는 안드로이드계열의 스마트폰들의 카메라가 워낙 스펙이
강해서 그런지 임팩트가 조금은 약해보이지만,,실제로 찍어보면 생각보다 잘 나오는거 같아요..







다음으로는 아이폰5 본체를 제외한 다른 구성품을 살펴볼께요...
우선 아이폰5에 옆에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라고 적혀진 조그마한 박스를 열어봅니다.







아이폰5에 대한 간단한 설명등이 있네요..
2년전 스맛폰을 살때의 두툼한 설명책자와 달리, 애플답게 설명도 실플합니다.ㅎ







다음은 충전 어댑터와 라이트닝8핀 usb케이블입니다.






기존의 아이폰버전과 아이패드(mini전 버전)와 달리 확실히 작아진 8핀의 모습입니다.
이것역시 좋다, 아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 일단 작아진 모습이 꽤 마음에 들더군요...
핀이 작아진 만큼 아이폰5에 커넥터역시 작아지니,
행여나 들어갈 수 있는 이물질로부터 그나마 보호가 더 될 것 같더군요.(이전 버전은 너무 큰 느낌을 받은지라..)







암튼 이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은(Lightning-USB)은 주로 충전하거나 아이튠즈에 연결할때 주로 사용하는데,
가장 큰 장점은 앞뒤방향 구분없이 자유롭게 넣을수 있다는 것이죠..
기존의 충전기를 스마트폰에 꽂다가 여러번 망가트린적이 있어 더더욱 저에게는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ㅎ







그리고 참고로,...
아이패드를 같이 가지고 계신분들은 충전기 모양이 같다고 무턱되고 케이블만 바꿔서 끼면안다.
제 아이패드2 충전어댑터를 보니 10W, 이번 아이폰5는 5W로 분명 다르니,,,
각각의 맞는 충전어댑터를 사용해야겟죠?







다음으로는 이번 아이폰5에서 상당히 큰 호응을 받은 이어팟(EarPods) 입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심플함의 묻어나는 인상적이 녀석인거 같아요..







이어팟은 보시다시피, 1자형 케이블로 되어있는데,,"ㄱ"형 케이블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는거 같아요..







또한 이어팟은 안쪽과 앞쪽에(귀착용기준)에 스피커가 있어 사운드가 상당히 입체적으로 다가온다고 하더군요..






이건 이어팟과 연결되어있는 볼륨조절리모컨인데,,
버튼의 최소화 되어있는게 딱 애플제품 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왠지 모르게 아이폰과 이어팟이 참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이건 SKT예약 가입자에게 주는 퓨어메이트사의 필름과 범퍼케이스입니다..
뭐 만족도는 그닥^^; 임시로 쓰기 좋은듯합니다..







참고로 필름은 전후면이 들어있고, 후면쪽 상하부분은 필름이 없더군요..
그리고 범퍼케이스역시 이격이 존재하고 마감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서,,
조만간 SGP쉴드나 테슬라꺼로 하나 장만해야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범퍼케이스를 새로 사기전까지는 임시로 받은 범퍼케이스 끼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폰은 생폰이 참 갑이긴 하지만 워낙 스크래치에 조심해야 될 녀석인지라..ㅎㅎ

아, 암튼 이렇게 비전문가입장에서 아이폰5를 개봉해봤는데, 나름 만족스럽네요..
실제로 사용해봐도 워낙 2년전 제품을 계속 써와서 그런지, 신세계를 접하는거 같고 말이죠^^
(LTE가 이렇게 빨랐다니...)
암튼, 사용후기도 기회되면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ps. 다소화질이 별로인 듯 하지만 실제로 보면 꽤 괜찮아요..스크롤압박도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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