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핸즈업(Hands Up)피자를 먹어봤습니다.피자에땅, 핸즈업(Hands Up)피자를 먹어봤습니다.

Posted at 2013.01.23 09:26 | Posted in 로사아빠의 맛집/배달/간식/포장




피자에땅, 핸즈업(Hands Up)피자를 먹어봤습니다.


 요새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독감도 유행이다보니 밖에나가서 돌아다니기보다는,
그저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이네요,,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리모콘은 제 손에서 떠나질 않습니다..ㅎㅎ
근데, 그렇게 티비를 보고 있으니 엄청 흡입욕구가 생기는 녀석이 있더군요..
제가 평소 좋아하는 도니도니가 광고하는 피자에땅 핸즈업피자가 그것이었죠..ㅎ

 사실 피자는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피자헛 이렇게 주로 3가지 업체 중 하나를 시켜먹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피자에땅은 여태껏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죠..근데 핸즈업(hands up)피자가 새롭게 나온 것이기도 하고,,
인터넷 평을 봐도 꽤 괜찮다고 그래서 더더욱 먹고 싶어서 주문해봤습니다..


 




피자에땅은 처음이라, 피자에땅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격이며 뭐 이것저것 보는데,,,
여타 메이저 3사의 피자보다 가격이 훨 저렴하더군요..두판가격이 메이저피자의 한판가격이랑 같으니 말이죠..
근데 이것저것 메이저3사의 피자는 할인되는 신용카드나 제휴카드가 있기에 많이 할인되는 면이 있긴하지만,
그런게 없는 분들은 확실히 피자에땅 피자가 저렴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일례로 이번에 제가 먹은 핸즈업피자 라지사이즈 가격이 21,900원이고 두판은 32,900원이니깐요..

암튼, 그렇게 피자에땅 핸즈업피자를 일단 주문했습니다.
핸즈업피자는 핸즈업미트핸즈업치즈로 2가지가 있는데,
핸즈업미트는 말그대로 고기가 들어가는 피자인데, 허브그릴치킨과 바비큐가 속속 들어있는 피자라 하더군요.
반면 핸즈업치즈피자는 유럽산브리치즈와 갈릭크림치즈, 망고, 크렌베리가 들어있는 피자라고 해서,,
치즈를 좋아하는 우리집 그 분에게 맞는 핸즈업치즈피자와 스파게티를 주문해봤습니다.








피자에땅 핸즈업치즈피자 \21,900
보르네즈 스파게티 \4,000
음료 \1,500
---------------------------------
합계 \27,400
인데,,왜 실 결제금액하고 500원가량 차이가 나는걸까요..
피자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이제야 확인해보니 그러네요..헐..
카드기 가지고 오신 배달하신분이 잘 못 누르신건지,,,뭘까요..
아님 제가 뭐 잊고 있었던가,,아님 잘못계산한건지..통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통 메이저3사의 영수증을 보면, 무슨피자 얼마, 스파게티 얼마, 할인액 얼마해서,
구체적으로 영수내역이 나오는데반해, 여기는 달랑 총금액만 결제되서 머가 잘 못 된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혹시나 피자에땅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알려주시길..-_-;;






암튼, 피자에땅 핸즈업피자의 박스는 대략 요러합니다..
아무래도 이벤트를 진행중이라, 요렇게 알리고 있네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광고모델이라,
그 맛 한번 믿어보게 되더군요..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도 워낙 맛있게 먹었던 터라 말이죠..ㅎ





박스 하단부분에는 열량과 품목별원산지가 표기되어있습니다.
보통 도미노나 미스터피자등은 영수증에 열량표시가 쫘악 나열되는거에 비해,
피자에땅은 요렇게 일괄적으로 인쇄되서 나오는가보더군요..살짝 디테일이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크게 상관은 없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참고로 핸즈업미트피자는 322.2kcal, 핸즈업치즈피자는 342.2kcal 이네요..






암튼, 드디어 말로만 듣던 핸즈업피자를 열어봅니다..
오호,,생김생김도 나쁘지 않고, 꽤 맛있어 보이더군요..
이렇게 총 16조각으로 먹기좋게 나뉘어져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뭐, 홈페이지에서 보던 모습과는 조금은 달라보이지만,,꽤 맛있어 보이더군요..
피자의 향도 스물스물 올라오니,,한입 어서 먹고 싶어집니다~






주요토핑은 브리치즈, 망고, 크랜베리, 크림치즈무스, 생파마산치즈, 발사믹소스, 요거트소스인데,,
대략적으로 사진을 봐도 보이는 듯 합니다..ㅎ 무엇보다 치즈향이 참 좋았다는...ㅎ





자, 그럼 맛을 보기 위해 일단 한조각을 들어봅니다..
정말 딱 먹기 좋은 사이즈더군요..심심풀이로 티비보면서 한조각한조각 먹게 될 것만 같은 그런 딱 사이즈같아요.ㅎ
사이즈가 이렇다보니,,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한조각의 크기가, 대략 제 아이폰5와 비교해보면 대략 요정도 되다보니,,
한조각을 둘둘말아 한입에 먹거나 보통 입큰 제 기준에 두번에 나눠먹게 되다보니,,
순식간에 얼마안남아있더군요..그래서 2판을 저렴하게 판매하는건가요..-_-;;
아님 제가 많이 먹는건가요..-_-;;






암튼, 전반적인 맛은 나쁘지 않고,,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자인거 같아요..
워낙 치즈피자를 좋아하는 와이프덕분에 저역시 치즈피자가 좀 좋아져서 그런지,,
치즈의 고소함이 딱 먹기 좋은 사이즈효과와 더불어 느끼함보다는 고소함을 더 느끼는 피자같아요..
행여나 한조각의 크기가 일반 피자였다면 느끼하다고 느낄수도 있었을 텐데, 피자를 조그맣게 16조각으로 나눈 사이즈 아이디어는 참 좋아보이고, 먹다보니 참 편하게 느껴지네요..다만 고칼로리 피자를 너무 쉽게 흡입하는게 문제이지만서도요^^

그리고, 도우는 요새 대세인 씬이죠..가끔 치즈가 맛있을땐 치즈도우도 치즈덩어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너무 느끼하려나요..?ㅎㅎ







근데 먹다보니,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바로 조각조각 경계부분이 잘 커팅이 안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자꾸 가위로 잘라야 했었네요..조금만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부분이네요...

이렇게 피자에땅 핸즈업 치즈피자를 처음 먹어봤는데요..
피자에땅에서 먹는 것도 처음이었고, 핸즈업치즈피자도 처음이었죠..
우선,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고, 디테일한 부분은 메이저3사 보다는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그래도 피자야 맛이 좋으면 그만이고,,그만큼의 퀄리티는 있었던 거 같아요..
맛도 꽤 괜찮아서, 다음번에도 한번 더 시켜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다음에는 미트와 치즈 한판씩 주문해봐야겠습니다.-_-;;


ps, 스파게티리뷰는 아이가 그냥 먹는 바람에 넘어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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