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된 우리집 딸의 가을장마대비 필요용품세살된 우리집 딸의 가을장마대비 필요용품

Posted at 2012.09.04 09:03 | Posted in 로사아빠의 육아/육아관련제품




세살된 우리집 딸의 가을장마대비 필요용품




 언제는 역사상 유례없는 가뭄이 지속되더니, 연이은 태풍때문에 비와 강풍이 불기도 하고,
참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그만큼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열이 받아서 막 퍼붓는거 같기도 하고,
인간이 좀 자각심을 느끼라고 그렇게 하는 느낌마저도 들더군요. 

 암튼, 이러한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가을 장마도 곧 시작 될 거 같아, 세살된(31개월) 딸래미 장마용품을
사주게 되었죠.











대략 요정도로 필요용품을 사줬는데,
보시다시피, 맨 위부터 우의, 장화, 우산 요렇게죠..
참고로 백화점이나 마트보다는 N 아울렛에 가보면 아이들 용품 파는 곳이 있는데,
여러가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도  꽤 있고 저렴한거 같아서 아울렛에서 구입하게 되었죠.

근데, 구입하면서 가장 애를 먹였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또래보다 작은 딸아이의 발 사이즈였습니다.
지금 31개월임에도 불구하고, 15개월쯤 사줬던 신발을 아직 신고 다니니,,,
사이즈에 맞는 장화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제일 작은 장화를 신겨보아도, 걷다가 벗겨지기 일쑤이고,,
안되겠다 싶어, 깔창을 깔아보아도 계속 벗겨지는 건 맞찬가지더군요..
결국 발품을 팔아, 지금 발 사이즈보다 살짝 큰 장화를 발견했고, 깔창을 깔아보니 어느정도 맞더군요.
그래서 세트로 딱 구입하게 되었네요..ㅎ







먼저 요건 딸아이가 고른 코코몽 우비입니다..ㅎ






엄청 작아보이지만,,그래도 딸아이 발목정도까지는 오더군요..ㅎ






요건 딸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인 키티죠..
이거 말고 다른 캐릭터를 사주려고 했는데,,발사이즈에 맞는게 이거 밖에 없는관계로 요걸로 결정하게 되었죠..







그래도 대빵만한 키티얼굴이 있어 상당히 만족해하더군요..ㅎㅎ






그리고 요건 키티 우산..ㅎ
여자애라 그런지, 요런 캐릭터를 무지 좋아하네요..
이렇게 깔맞춤이 가능하게 색도 맞춰서 구입하고 집에오니,,,






이렇게 장화부터 신어보겠다고 난리더군요..
역시나 우리집에서 딸래미의 공식 무대인 티비다이 위에 올라서서는, 기쁨의 노래 한 구절을 합니다..ㅎ








그렇게 우의도 입어보고 싶어해서 입혀줬더니 재미난가 보더군요..







찰칵한다고 하니 이렇게 포즈도 날려주더군요..ㅎ






원래는 집에서 우산을 못 피게 하지만,,,워낙 궁금해하는 딸아이인지라, 이렇게 쫘악 펴보고는,,
아주 즐거워 하더군요..비가 오지 않는데도 이렇게 입고 나가자고 할때도 있으니,,참 난감하지만,,
비가 올때 풀세트로 입혀서 나가봐야겠습니다~ㅎ